#17.서로 꽃이 되었을 그 이름

#17.서로 꽃이 되었을 그 이름

박효지 0 13,104
#17
사랑하던 그 사람
조금만 더 다가서면
서로 꽃이 되었을 그 이름
 
- 문정희님의 찔레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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