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모크렌 6 3,489
자게에 글도 잘 안쓰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하고
심심찮게 토맥에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회사를 관두고 전혀 다를 지역을 찾아
천안이란 곳으로 올라왔습니다.
거의 한달 반정도 논거 같습니다.음.ㅎㅎ
모든게 다 낯설고 그렇지만 그래도
동생이 있어서 심심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취직도 했고 담주 월욜부터 첫출근하네요..
역쉬 몸이 근질 근질하고 무엇보다도 이넘의손가락이 근질근질하네요.
그동안 제가 하고싶은것도 하고
젤루 하고싶엇던거..잠안올때까지 자기..껨 지겨울때 까지 하기..등등
놀러도 많이 댕기고 이것저것 하면서
제가 몰랐던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거 같습니다..
새로운 맘 힘차게 준비할려고 토맥에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저 복귀했어요~~ㅎㅎ 

Comments

모크렌
케이먹 모크렌 저 맞아여.ㅎㅎ 
아침이오면
손가락이 근질거리시면 다같이 오디션을 해 BOA yo~! ^^ㅋㅋ 
명랑!
kmug에 갔더니 낯익은 닉넴이...ㅋㅋㅋ~~ 
윤찡
"축" 
하늘나라
항상 해피걸~이시길~^^ 
초롱소녀
추카드려요...열심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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